최규환 “임창정 대본 아예 안봐 당황했다”
崔奎焕“任昌丁干脆不看台词,让人慌”
2012-05-30 08:48:23
최규환이 임창정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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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奎焕表达了对任昌丁的敬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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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은 5월 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파인트리 라운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 코믹 드라마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연출 오상훈 문우성) 호프데이에서 임창정 애드리브에 대해 묻자 "드라마 찍으며 임창정처럼 대사를 안 보는 분을 처음 봤다. 내용을 파악하고 즉흥적으로 연기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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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奎焕在 5月29日下午7时,首尔江南区清潭洞FINETREE会客大厅里举办的"好运来"庆祝会当中谈起任昌俺丁在拍摄当中的即兴发挥。“头一次见拍片不看台词的人,他(任昌丁)只是理解台词的内容之后,演技靠即兴发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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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은 "임창정 대사는 거의 내용만 같다. 이제 좀 적응이 됐다"며 "임창정에게 놀라기도 하고 존경스러운 점은 연기를 즐기시더라. 그냥 그 안에서 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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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奎焕说:“任昌丁的台词,只有大意相同,现在才有点适应”并表示“这让我对他时而惊讶,他最让人尊敬的一面是,对演艺的热爱!他是在享受演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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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은 "나는 준비해서 보여줘야지라고 하는데 임창정은 즐긴다. 그래서 영화 주인공도 하고 이 자리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게 아닐까 한다"며 "처음엔 많이 당황했는데 무장해제 해야 되겠더라. 임창정과 트러블 있는 역할이기 때문에 공격을 하더라도 내가 무장해제 해야 한다"고 말했다.
崔奎焕“任昌丁干脆不看台词,让人慌”
2012-05-30 08:48:23
최규환이 임창정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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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奎焕表达了对任昌丁的敬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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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은 5월 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파인트리 라운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 코믹 드라마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연출 오상훈 문우성) 호프데이에서 임창정 애드리브에 대해 묻자 "드라마 찍으며 임창정처럼 대사를 안 보는 분을 처음 봤다. 내용을 파악하고 즉흥적으로 연기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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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奎焕在 5月29日下午7时,首尔江南区清潭洞FINETREE会客大厅里举办的"好运来"庆祝会当中谈起任昌俺丁在拍摄当中的即兴发挥。“头一次见拍片不看台词的人,他(任昌丁)只是理解台词的内容之后,演技靠即兴发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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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은 "임창정 대사는 거의 내용만 같다. 이제 좀 적응이 됐다"며 "임창정에게 놀라기도 하고 존경스러운 점은 연기를 즐기시더라. 그냥 그 안에서 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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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奎焕说:“任昌丁的台词,只有大意相同,现在才有点适应”并表示“这让我对他时而惊讶,他最让人尊敬的一面是,对演艺的热爱!他是在享受演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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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은 "나는 준비해서 보여줘야지라고 하는데 임창정은 즐긴다. 그래서 영화 주인공도 하고 이 자리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게 아닐까 한다"며 "처음엔 많이 당황했는데 무장해제 해야 되겠더라. 임창정과 트러블 있는 역할이기 때문에 공격을 하더라도 내가 무장해제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