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秉宪李珉廷夫妇
结婚后第一个节日准备与两家亲人一起度过
新媳妇李珉廷将在新居迎来结婚后第一个节日,
而因为忙碌於国内外工作行程,经常无法和家人一起度过中秋节的李秉宪,
今年刻意不安排工作行程将时间空出
准备和家人迎接婚后第一个节日同享天伦之乐,充分感受新添家人后的喜悦.
据知新作电影《侠女》的正式拍摄也安排従21日开始进行。
(只简単翻译BH&MJ部分,请以原文为准)
올해는 스타들의 결혼식이 유난히 많았던 만큼 새 식구를 맞은 스타는 보다 특별한 명절을 보내며 가족과 함께할 예정이다. ‘세기의 결혼식’을 치른 톱스타 이병헌-이민정은 결혼 후 첫 명절이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새댁 이민정은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에서 차례를 지내며 며느리로서 첫 명절을 경험한다. 그동안 할리우드 작품 및 국내 영화 촬영으로 좀처럼 한국에서 명절을 지내지 못했던 이병헌은 이번 만큼은 스케줄 없이 새 가족을 맞은 기쁨을 만끽한다. 결혼 후 첫 작품인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첫 촬영도 추석 명절 직후인 21일쯤 진행하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 후 첫 명절인 만큼 가족과 함께 보낸다. 이번 주 다른 스케줄을 일체 잡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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结婚后第一个节日准备与两家亲人一起度过
新媳妇李珉廷将在新居迎来结婚后第一个节日,
而因为忙碌於国内外工作行程,经常无法和家人一起度过中秋节的李秉宪,
今年刻意不安排工作行程将时间空出
准备和家人迎接婚后第一个节日同享天伦之乐,充分感受新添家人后的喜悦.
据知新作电影《侠女》的正式拍摄也安排従21日开始进行。
(只简単翻译BH&MJ部分,请以原文为准)
올해는 스타들의 결혼식이 유난히 많았던 만큼 새 식구를 맞은 스타는 보다 특별한 명절을 보내며 가족과 함께할 예정이다. ‘세기의 결혼식’을 치른 톱스타 이병헌-이민정은 결혼 후 첫 명절이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새댁 이민정은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에서 차례를 지내며 며느리로서 첫 명절을 경험한다. 그동안 할리우드 작품 및 국내 영화 촬영으로 좀처럼 한국에서 명절을 지내지 못했던 이병헌은 이번 만큼은 스케줄 없이 새 가족을 맞은 기쁨을 만끽한다. 결혼 후 첫 작품인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첫 촬영도 추석 명절 직후인 21일쯤 진행하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 후 첫 명절인 만큼 가족과 함께 보낸다. 이번 주 다른 스케줄을 일체 잡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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