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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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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来自Android客户端1楼2018-05-08 22:12回复
    武里南太n.b了 @heartkillerone


    IP属地:北京来自Android客户端2楼2018-05-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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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식 기자= 수비 공백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전북 현대가 태국의 부리람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전북은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태국 부리람에 위치한 선더 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부리람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서 2-3로 패했다.
      이로써 전북은 15일 안방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서 8강 진출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입장이 됐다.
      부리람 원정에 나선 전북은 4-1-3-2 전술로 김신욱과 아드리아노를 공격 선봉에 내세웠고, 2선에는 로페즈, 이재성, 이승기를, 중원에는 손준호를 기용했다. 김민재 등의 부상으로 공백인 생긴 수비 라인에는 최철순, 최보경, 신형민, 이용을 배치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전반 초반 방심이 화를 불렀다. 전반 6분 측면이 뚫린 전북은 쉽게 크로스를 허용했고, 실바에게 헤더 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북은 김신욱과 아드리아노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부리람은 선제골 이후 수비적으로 내려서며 전북을 더욱 조급하게 만들었다.
      1점 리드를 내준 채 전반을 마친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그리고 후반 1분 김신욱의 헤더 슛으로 공격 포문을 열며 부리람을 압박했다.
      기다리던 동점골은 후반 5분에 터졌다. 로페즈가 김신욱의 패스를 받은 로페즈가 3명을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부리람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전북의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15분 박스 정면에서 이재성이 프리킥을 내줬고, 디오고의 직접 슛에 실점하고 말았다.
      후반 23분 아드리아노를 불러들이고 임선영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허나 전북은 후반 24분 역습에 수비가 무너지며 실바에게 추가 실점하고 말았다.
      전북은 만회골을 노렸지만, 부리람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고 위기를 거듭했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손준호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끝내 동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결과]
      부리람(3) : 실바(전6, 후24), 디오고(후15)
      전북(2) : 로페즈(후5), 손준호(후추가)
      @庆北道 @立领国王 @卡卡西1111


      IP属地:北京来自Android客户端3楼2018-05-0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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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后边还有一堆关于让崔康熙下课的评论


        IP属地:北京来自Android客户端4楼2018-05-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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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里南**!


          IP属地:黑龙江5楼2018-05-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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