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뉴스엔 이재환 기자]
현빈과 임수정이 베를린에서 각각 화보 촬영에 나섰다.
2011년 제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작에 오른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주연배우 현빈과 임수정은 2월15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베를린에 도착해 휴식을 취한 뒤 2월16일 둘째날 화보 촬영에 몰두했다.
이날 공식일정이 없던 현빈과 임수정은 베를린에서의 화보 촬영으로 하루를 보냈다.
현빈과 임수정의 화보촬영은 베를린에 오기 전부터 기획했다.
현빈은 이날 10여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베를린 시내와 인근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임수정 역시 국내 모 패션지와 동행, 이날 화보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베를린에서의 첫 날을 화보 촬영으로 소요한 것이다.
한 관계자는 “현빈의 경우 베를린영화제가 끝나면 공식일정이 없다. 베를린에서의 일정이 마지막인데 국내 팬들과 해외 팬들을 위해 화보 촬영에 나섰다”고 전했다. 현빈의 베를린 일정을 담기 위해 국내 패션지 한 곳이 동행취재에 나섰다. 또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는 곳에서 일본에서 출간 예정인 화보촬영을 위해 베를린에 머물면서 현빈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현빈과 임수정이 베를린에서 각각 화보 촬영에 나섰다.
2011년 제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작에 오른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주연배우 현빈과 임수정은 2월15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베를린에 도착해 휴식을 취한 뒤 2월16일 둘째날 화보 촬영에 몰두했다.
이날 공식일정이 없던 현빈과 임수정은 베를린에서의 화보 촬영으로 하루를 보냈다.
현빈과 임수정의 화보촬영은 베를린에 오기 전부터 기획했다.
현빈은 이날 10여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베를린 시내와 인근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임수정 역시 국내 모 패션지와 동행, 이날 화보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베를린에서의 첫 날을 화보 촬영으로 소요한 것이다.
한 관계자는 “현빈의 경우 베를린영화제가 끝나면 공식일정이 없다. 베를린에서의 일정이 마지막인데 국내 팬들과 해외 팬들을 위해 화보 촬영에 나섰다”고 전했다. 현빈의 베를린 일정을 담기 위해 국내 패션지 한 곳이 동행취재에 나섰다. 또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는 곳에서 일본에서 출간 예정인 화보촬영을 위해 베를린에 머물면서 현빈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