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의 예고편이 9000만콜을 넘어서는 등 중국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박해진의 중국활동에 더욱 박차가 가해졌다.
중국 호남 방송의 새 드라마 '또 다른 찬란한 인생'에 박해진이 또 다시 주인공으로 낙점 된 것.
캐스팅 과정에서 호남위성의 인기 MC인 리상(李湘)이 박해진을 팬을 자청하며 캐스팅에 대해서 적극 추천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현재 중국 방송사 중 다양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방송사 호남위성은 매년 단 2편의 자체제작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으며, 언제나 모든 시청률의 1위를 장악할 만큼 막강한 연출진과 홍보팀으로 구성되어왔다.
이에 모든 중국 배우들의 출연에 대한 물밑작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드라마 '또 다른 찬란한 인생' 역시 시작부터 배우들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드라마 '또 다른 찬란한 인생'은 대본부터 탄탄하다. 이미 중국에서 시청률에 있어서 단 한번도 깨진적없는 신화를 가진 작가팀 '희다서 喜多瑞'에서 대본을 맡았으며, 중국 대만의 트렌디 드라마의 유명감독인 린허룽(林合隆)이 연출을 맡는다.
'또 다른 찬란한 인생'은 유명 가수가 사고로 인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이미 2개월 전에 호남위성은 편성을 결정했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7일 드라마 제작 발표회를 통해 박해진의 주연 결정을 공식적으로 알린다는 호남위성의 드라마 제작사인 망고필름은 “주연 배우 캐스팅 과정에서 수많은 홍콩, 중국, 대만 남자 배우들과 만났고 계약까지도 생각한 배우들이 있었지만, 박해진의 연기만큼 매력적인 배우는 없었다”고 전했다.
중국 호남 방송의 새 드라마 '또 다른 찬란한 인생'에 박해진이 또 다시 주인공으로 낙점 된 것.
캐스팅 과정에서 호남위성의 인기 MC인 리상(李湘)이 박해진을 팬을 자청하며 캐스팅에 대해서 적극 추천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현재 중국 방송사 중 다양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방송사 호남위성은 매년 단 2편의 자체제작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으며, 언제나 모든 시청률의 1위를 장악할 만큼 막강한 연출진과 홍보팀으로 구성되어왔다.
이에 모든 중국 배우들의 출연에 대한 물밑작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드라마 '또 다른 찬란한 인생' 역시 시작부터 배우들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드라마 '또 다른 찬란한 인생'은 대본부터 탄탄하다. 이미 중국에서 시청률에 있어서 단 한번도 깨진적없는 신화를 가진 작가팀 '희다서 喜多瑞'에서 대본을 맡았으며, 중국 대만의 트렌디 드라마의 유명감독인 린허룽(林合隆)이 연출을 맡는다.
'또 다른 찬란한 인생'은 유명 가수가 사고로 인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이미 2개월 전에 호남위성은 편성을 결정했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7일 드라마 제작 발표회를 통해 박해진의 주연 결정을 공식적으로 알린다는 호남위성의 드라마 제작사인 망고필름은 “주연 배우 캐스팅 과정에서 수많은 홍콩, 중국, 대만 남자 배우들과 만났고 계약까지도 생각한 배우들이 있었지만, 박해진의 연기만큼 매력적인 배우는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