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
김선아는 지난 6일 진행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레드카펫에서 조금 진한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김선아는 올림 머리로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평소 큰 키를 자랑하는 김선아와 드레스가 알맞게 매치돼 우아한 여배우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리고 제시카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에서 김선아와 같은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물론 두 드레스가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제시카의 드레스는 김선아의 드레스보다 허리 리본 장식이 조금 더 올라가 있다. 이는 김선아와 제시카의 키 차이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두 사람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옷 입었구나”, “어떤 모습도 예쁘다”, “김선아는 진짜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제시카는 언제나 여신이었고”, “제시카가 이렇게 볼륨감이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지난 6일 진행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레드카펫에서 조금 진한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김선아는 올림 머리로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평소 큰 키를 자랑하는 김선아와 드레스가 알맞게 매치돼 우아한 여배우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리고 제시카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에서 김선아와 같은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물론 두 드레스가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제시카의 드레스는 김선아의 드레스보다 허리 리본 장식이 조금 더 올라가 있다. 이는 김선아와 제시카의 키 차이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두 사람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옷 입었구나”, “어떤 모습도 예쁘다”, “김선아는 진짜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제시카는 언제나 여신이었고”, “제시카가 이렇게 볼륨감이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