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 지창욱 액션 투혼,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연기까지기사입력 | 2012-09-08 17:05:56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배우 지창욱이 SBS 주말극 '다섯손가락'(서 높은 옥상에서 직접 뛰어내리는 투혼을 발휘해 화제다.
8일 7회 방송에서 극중 인하(지창욱)는 난간에서 뛰어내리는 꿈을 꾸게 된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 영랑(채시라)은 "안돼, 인하야 안돼"라며 비명을 지르게 되는 것.
이 촬영은 지난 9월 초 SBS 9층 옥상공원에서 진행됐다. 당시 촬영을 준비하던 지창욱은 채시라와의 연기 뒤 옥상 난간에서 숨을 고르기 시작했고, 이에 아래에 두터운 매트가 깔리자 몇 번이고 뛰는 모션을 연습하며 촬영을 준비했다.
최영훈 PD가 "레디 액션"이라고 말하자 지창욱은 주저없이 매트위로 몸을 날렸다. 이에 그와 연기호흡을 맞춘 채시라 뿐만 아니라 최PD를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은 숨죽이며 이를 지켜봤고, 지창욱은 순식간에 매트위로 떨어졌다. 이어 그는 밑에서 대기하고 있던 무술감독을 포함한 스태프들은 그가 웃는 얼굴로 일어나자 박수갈채를 보냈다.
'무사백동수'를 연출하며 당시 백동수로 출연한 지창욱과 인연이 있던 최PD는 "역시 '무사 백동수'를 해서 그런지 액션 하나는 최고야"라면서 극찬을 보냈다.
제작진은 "지창욱이 대본 상에 몇줄로 묘사된 미묘한 심리표정과 더불어 옥상에서 와이어도 없이 직접 뛰어내리는 투혼을 발휘했다"며 "이처럼 드라마속 인하역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그는 정말 진정한 연기자"라며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演员厂旭sbs周末剧《五指”(首尔高直接从楼顶跳下的拼搏,成为了话题。
8日,第7回合广播剧中下调(厂旭)的栏杆上跳下的梦想。在旁观看的母亲英朗(蔡时)表示:“应该下调,不行。”并称:“不行,惨叫,。
拍摄sbs于今年9月初9楼屋顶公园举行。当时拍摄的厂准备与蔡时旭在楼顶栏杆上的演技后开始,对此,下面铺在垫子厚重的几次后,跑的影迷见面会练习拍摄准备。
崔英勋pd说:“riddiy动作。”话音刚落厂旭在垫子毫不犹豫地安慰高高地跳了起来。对此他和演技配合蔡时不仅崔三圭在内的所有的工作人员们屏息观看了在瞬间旭厂、垫子位下降。接着他手下等候的武术教练在内的教练组成员是他的笑容起床后鼓掌喝彩。
《武士白金东洙’,当时백동水路出演的厂旭和有缘的崔pd说:“虽然也是《武士白金东洙”,一个动作,所以称赞说:“我们应该是最高的。
制作方表示:“厂旭剧本上被描写成几个微妙的心理和表情都没有,亲自吊在楼顶跳下的拼搏如此。”他还表示:“为了装卸的电视剧中没有吝惜身体,他真的是真正的演员也表示:“毫不吝惜地称赞。


池帅哥也蛮落力的，好样的，加油！

臭小子，又再发挥武士白东修的功夫了，万一没有掌握好，摔伤了咋办？

额，为毛又要跳楼？
今天会发生什么啊到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