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妍万语】【新闻】“大风水”池城、金素妍哀婉的情侣,背影吻…

'대풍수' 지성-김소연, 지해커플의 '애절 키스신' 뒷모습은?
SBS E! 연예뉴스팀 | 2012-12-14 16:28:07
[SBS E! 연예뉴스팀] 지성과 김소연의 애틋한 이별의 입맞춤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극 '대풍수' 18회에서는 지상(지성)은 환궁을 결심하고 해인(김소연)에게 기다려달라는 애절한 부탁을 하며 이별의 키스를 나누었다.

“大风水”池城-金素妍、哀婉的情侣,背影吻戏”吗?
[sbs e !演艺新闻组]和金素妍的凄美的离别的接吻公开拍摄现场。
本月6日播出的sbs周三周四剧《大在18届“风水地面(池城)在焕宫,并决心(金素妍)来说,“请等待哀婉的请求,并在离别的接吻。

이날 지성은 입을 맞추기 전, 감정이 잡히지 않는지 잠시 촬영 중단 요청을 하며 집중을 하며 감정을 잡는 등 '지상' 역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소연은 해인에 빙의하여 어쩌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지상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을 담아 눈물을 뚝뚝 흘리며 "기다리겠소.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소"라고 답하며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입을 맞추며 절절한 이별의 아픔을 표현해냈고, 컷 사인이 나자 두 사람은 민망한 듯 웃으며 찬 바람이 몰아침에도 불구하고 손부채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대풍수'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영상 편집=SBS 콘텐츠허브 VJ 김수현)
当天,池城之前,配合不计入情绪是否拍摄暂时集中,并要求中断,并在感情等“地上”角色迷住的面貌。
另外,金素妍的冰,可能无法回来的地面送走的痛苦,流着泪说:“将等待。而且等待等待回答说:“会”,并展开了热轧钢板。
两人异口同声地说,配合恳切的离别的痛苦,表现了中途公司后,两人难为情的笑着灿风不顾早晨扇扇子手的面貌。
另一方面,sbs电视剧《大“风水每周星期三、星期四下午9点55分播出。
(影像编辑= sbscontents hub vj金秀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