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국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중화권 아이돌 그룹 M4M(지미, 우승, 우빈, 일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在韩国出道的中国偶像M4M（吉米，宇胜，于斌、逸伦）的人气不寻常。
M4M은 23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다. 이날 상하이 훙차오공항에는 M4M의 상하이 방문 소식을 미리 알고 마중을 나온 100여 명의 팬들로 북적였다.
M4M自23号出道以来，第一次去中国上海，这一天提前知道M4M将去上海虹桥机的消息的粉丝有100多名来迎接M4M，导致机场拥堵。
출구를 통해 M4M이 나오자 팬들이 몰려들어 앞다퉈 사진을 찍고 손을 뻗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데뷔 한 달을 갓 넘긴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반응이다. 상하이를 찾은 당일 M4M은 톱스타 현빈이 참석한 모 브랜드 론칭쇼에도 초청돼 현빈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在出口，M4M一出来粉丝就涌到前面争先拍照，握手等狂热的行为，这对于仅仅出道一个月的偶像团体来说是罕见的。在上海当天M4M还受邀明星玄彬参加的某品牌***，和玄彬并肩在一起
한편 한중 합작 아이돌 M4M은 지난달 13일 한국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으로 데뷔를 알렸다. 한중 합작 시스템으로 제작된 최초의 중국 아이돌 그룹 M4M은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국적의 멤버로만 이뤄져 있지만 한국 아이돌 그룹과 함께 트레이닝을 받으며 K팝의 노하우를 흡수했다. 지난달 14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국내 무대에도 데뷔했다.
另一方面韩中合作打造的偶像M4M上个月13号再韩国正式出道，韩中合作打造的M4M虽然是由台湾，香港等中国成员组成，但是和韩国偶像团体一起训练和学习，于上个月14号在Mnet舞台正式出道。
M4M哥哥们，脆骨·········
这样也叫机场拥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