状态: 누가 그랬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고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고 가끔은 이성과 냉정 사이에서 감정이 폭발할것 같아 가슴 조일때도 있고 감추어 둔 감정이 하찮은 갈등에 터져나오려 가쁜 숨을 쉬기도한다 누가 그랬다 상처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거다
状态: 하루랑 아침에 첫차 기다리다가, 하루의 한마디 " 아, 결국 우리 네명 사진 못찍었네.." 도형의 한마디 "그럼, 우리끼리라도 하나 찍을까..?" 우리는 그렇게 새벽 5시 45분경 초췌한 모습을 폰에 남긴뒤 헤어졌다.. 차 탑승후 둘다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