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92326
翻译: @半迷妹kakissi 转载请注明
이태환-최우식-정혜성, *오만과 편견* 합류..물이 좋아!
李泰焕-崔宇植-郑彗星,“傲慢与偏见” 新鲜汇合!
이태환-최우식-정혜성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출연을 확정지었다.
李泰焕-崔宇植-郑彗星於MBC新月火连续剧“傲慢与偏见”合作演出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이 오는 10월 첫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극본 이현주/제작 MBC, 본팩토리)에서 각각 강수, 이장원, 유광미 역으로 캐스팅됐다. 세 사람은 ‘4대악 척결’이라는 거창한 모토를 달고 있지만, 실은 각종 사건사고로 위기를 맞은 검찰 홍보를 위 급조된 돌연변이 팀인 ‘민생안정팀’에 최진혁-백진희-최민수와 함께 근무하며 스토리 전반에 있어 주요한 역할로 활약할 전망이다.
李泰焕-崔宇植-郑彗星将於10月首播出的mbc新月火特别企划《傲慢与偏见》(导演金镇民/编剧李贤珠/制作mbc、Bon factory)中,分别饰演江秀,李长元、柳光美。三人虽然持著“铲除4大恶”这宏大的座右铭, 但面对各种事故危机,却成为了检察厅的突变队伍。在”民生安全队”中与崔振赫-白珍熙-崔民秀一起工作,是整个故事的主要活跃角色。
무엇보다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 친구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던 이태환은 태권도 선수 출신 ‘새내기 검사’이자, 마음 따뜻한 진지 청년 강수 역을 맡았다. 수석검사 구동치(최진혁)와 쉐어하우스에서 기거하면서, 검사와 수사관이라는 관계를 넘어 오랜 세월 남다른 친분을 쌓아온 절친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든 그저 씩 웃기만 할 뿐, 수사할 때를 빼놓고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 ‘숫기 제로 꽃미남 순둥이’지만, 중요한 일에 있어서는 깡도 부리고 돌직구도 날릴 줄 아는 상남자다운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 신예 이태환의 이미지와 꼭 맞는 ‘싱크로율 100% 캐스팅’이라는 평이다.
早前电视剧《高校处世王》中饰演徐仁国的朋友,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的李泰焕饰演跆拳道选手出身的“新人检察官”,也是“心地善良真挚的青年江秀。与首席检察官具东治(崔振赫)在同一屋檐下寄居(SHAREHOUSE),检察官和调查官, 展示出与众不同而长久积累交情的至亲关系。任何状况下也充满笑容, 除了调查时几乎都不说话的“内敛花美男“,但在重要的事情上也认真面对,展现出男人的“反转魅力”的角色。新星李泰焕得到“与角色形象100%吻合”的评价
최우식이 맡은 이장원 역은 강남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군법무관으로 이어지는 정식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엄친아 평검사’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학교를, 교수가 시키는 대로 사법 연수원을 다니고, 이제는 상사가 시키는 대로 출퇴근하고 일을 하는 ‘매뉴얼형 인생’의 정석. 전작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통해 장혁의 이복동생으로 극 중 감초 역할을 했던 최우식이 이번에는 옷발과 스타일에 목숨을 건 ‘패셔니 검사’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崔宇植担任李长元一角,是在江南富人家出生的儿子、从外国语高中、首尔大学-司法研习院-加上军法部一直走著精英路线的“妈朋儿检察官”。依照妈妈的指示念大学、教授的指示上司法研习院,现在过著按照上司的指示上下班的“指导型人生”。透过前作“命中注定我爱你”饰演张赫同父异母的弟弟,在剧中起了点缀作用,这次崔宇植怎麼消化“时尚检察官”一角备受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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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최우식-정혜성, *오만과 편견* 합류..물이 좋아!
李泰焕-崔宇植-郑彗星,“傲慢与偏见” 新鲜汇合!
이태환-최우식-정혜성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출연을 확정지었다.
李泰焕-崔宇植-郑彗星於MBC新月火连续剧“傲慢与偏见”合作演出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이 오는 10월 첫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극본 이현주/제작 MBC, 본팩토리)에서 각각 강수, 이장원, 유광미 역으로 캐스팅됐다. 세 사람은 ‘4대악 척결’이라는 거창한 모토를 달고 있지만, 실은 각종 사건사고로 위기를 맞은 검찰 홍보를 위 급조된 돌연변이 팀인 ‘민생안정팀’에 최진혁-백진희-최민수와 함께 근무하며 스토리 전반에 있어 주요한 역할로 활약할 전망이다.
李泰焕-崔宇植-郑彗星将於10月首播出的mbc新月火特别企划《傲慢与偏见》(导演金镇民/编剧李贤珠/制作mbc、Bon factory)中,分别饰演江秀,李长元、柳光美。三人虽然持著“铲除4大恶”这宏大的座右铭, 但面对各种事故危机,却成为了检察厅的突变队伍。在”民生安全队”中与崔振赫-白珍熙-崔民秀一起工作,是整个故事的主要活跃角色。
무엇보다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 친구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던 이태환은 태권도 선수 출신 ‘새내기 검사’이자, 마음 따뜻한 진지 청년 강수 역을 맡았다. 수석검사 구동치(최진혁)와 쉐어하우스에서 기거하면서, 검사와 수사관이라는 관계를 넘어 오랜 세월 남다른 친분을 쌓아온 절친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든 그저 씩 웃기만 할 뿐, 수사할 때를 빼놓고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 ‘숫기 제로 꽃미남 순둥이’지만, 중요한 일에 있어서는 깡도 부리고 돌직구도 날릴 줄 아는 상남자다운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 신예 이태환의 이미지와 꼭 맞는 ‘싱크로율 100% 캐스팅’이라는 평이다.
早前电视剧《高校处世王》中饰演徐仁国的朋友,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的李泰焕饰演跆拳道选手出身的“新人检察官”,也是“心地善良真挚的青年江秀。与首席检察官具东治(崔振赫)在同一屋檐下寄居(SHAREHOUSE),检察官和调查官, 展示出与众不同而长久积累交情的至亲关系。任何状况下也充满笑容, 除了调查时几乎都不说话的“内敛花美男“,但在重要的事情上也认真面对,展现出男人的“反转魅力”的角色。新星李泰焕得到“与角色形象100%吻合”的评价
최우식이 맡은 이장원 역은 강남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군법무관으로 이어지는 정식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엄친아 평검사’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학교를, 교수가 시키는 대로 사법 연수원을 다니고, 이제는 상사가 시키는 대로 출퇴근하고 일을 하는 ‘매뉴얼형 인생’의 정석. 전작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통해 장혁의 이복동생으로 극 중 감초 역할을 했던 최우식이 이번에는 옷발과 스타일에 목숨을 건 ‘패셔니 검사’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崔宇植担任李长元一角,是在江南富人家出生的儿子、从外国语高中、首尔大学-司法研习院-加上军法部一直走著精英路线的“妈朋儿检察官”。依照妈妈的指示念大学、教授的指示上司法研习院,现在过著按照上司的指示上下班的“指导型人生”。透过前作“命中注定我爱你”饰演张赫同父异母的弟弟,在剧中起了点缀作用,这次崔宇植怎麼消化“时尚检察官”一角备受关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