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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떴다 패밀리’ 진이한이 사랑하는 여자 이정현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배신감을 느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8회는 변호사로 거짓 행세를 하고 있는 나준희(이정현 분)의 거짓말을 최동석(진이한 분)이 알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준희는 거짓 행세 뿐만 아니라 기억상실까지 겪고 있다고 동석을 속인 상황.
자꾸만 법률 지식을 드러내야 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꼈기 때문. 하지만 이를 까맣게 모르는 동석은 준희가 법률 지식을 술술 말하고, 기억 상실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차린 후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변호사 행각이 들킬까봐 거짓말을 한 것이었는데 사랑하는 남자에게 실망감을 끼치게 된 것.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준희와 준희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동석의 분노가 이날 방송 말미에 펼쳐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 드라마는 200억 원의 상속을 놓고 벌어지는 상속 쟁탈전을 통홰 유쾌한 가족애를 다룬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8회는 변호사로 거짓 행세를 하고 있는 나준희(이정현 분)의 거짓말을 최동석(진이한 분)이 알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준희는 거짓 행세 뿐만 아니라 기억상실까지 겪고 있다고 동석을 속인 상황.
자꾸만 법률 지식을 드러내야 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꼈기 때문. 하지만 이를 까맣게 모르는 동석은 준희가 법률 지식을 술술 말하고, 기억 상실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차린 후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변호사 행각이 들킬까봐 거짓말을 한 것이었는데 사랑하는 남자에게 실망감을 끼치게 된 것.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준희와 준희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동석의 분노가 이날 방송 말미에 펼쳐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 드라마는 200억 원의 상속을 놓고 벌어지는 상속 쟁탈전을 통홰 유쾌한 가족애를 다룬다.
'떴다패밀리' 진이한, 이정현에 백허그..속마음 고백
'떴다 패밀리'의 진이한이 이정현에 속마음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에서는 나준희(이정현 분)가 옛사랑에 약해지는 최동석(진이한 분) 때문에 토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준희는 최동석이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 채 나타난 옛사랑 이현애(한민채 분)를 챙기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꼈다.
그는 최동석에게 이현애에 잘해주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며 조잘조잘 따졌다. 그 와중에 최동석이 나준희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최동석은 나준희에게 "바보야. 좋으니까 그런 거잖아. 우리가 서로 좋아하니까. 우리 둘 다 모자란다.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나준희는 "그런건가? 그래도 되나?"고 반문하면서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떴다 패밀리'의 진이한이 이정현에 속마음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에서는 나준희(이정현 분)가 옛사랑에 약해지는 최동석(진이한 분) 때문에 토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준희는 최동석이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 채 나타난 옛사랑 이현애(한민채 분)를 챙기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꼈다.
그는 최동석에게 이현애에 잘해주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며 조잘조잘 따졌다. 그 와중에 최동석이 나준희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최동석은 나준희에게 "바보야. 좋으니까 그런 거잖아. 우리가 서로 좋아하니까. 우리 둘 다 모자란다.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나준희는 "그런건가? 그래도 되나?"고 반문하면서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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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밀리' 이정현·진이한, 백허그+손깍지 정식 교제 '핑크빛 기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떴다! 패밀리'의 이정현과 진이한 사이에 본격적인 핑크빛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연출 주동민·극본 김신혜) 8회에서는 사랑에 빠진 나준희(이정현)와 최동석(진이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석은 과거 연인이었던 이현애(한민채)가 남편 한상우(최정원)에게 맞고 나타나자 그를 직접 찾아가서 보복을 했다. 그런가 하면 이혼 소송을 내고 제주도로 떠나는 현애와 동행하겠다고 나서 준희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하지만 결국 동석은 현애와 함께 공항으로 향하던 중 현애를 내려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준희를 찾아갔다. 하지만 준희는 동석에게 토라진 마음을 감추지 않았고, 이에 동석은 준희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고백했다.
동석은 준희에게 "바보야. 좋으니까 그런 거잖아"라며 "우리 둘 다 모자란다.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라고 말해 준희를 설레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손을 붙잡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정준아(오상진)에게 다정한 모습을 들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떴다! 패밀리'의 이정현과 진이한 사이에 본격적인 핑크빛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연출 주동민·극본 김신혜) 8회에서는 사랑에 빠진 나준희(이정현)와 최동석(진이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석은 과거 연인이었던 이현애(한민채)가 남편 한상우(최정원)에게 맞고 나타나자 그를 직접 찾아가서 보복을 했다. 그런가 하면 이혼 소송을 내고 제주도로 떠나는 현애와 동행하겠다고 나서 준희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하지만 결국 동석은 현애와 함께 공항으로 향하던 중 현애를 내려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준희를 찾아갔다. 하지만 준희는 동석에게 토라진 마음을 감추지 않았고, 이에 동석은 준희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고백했다.
동석은 준희에게 "바보야. 좋으니까 그런 거잖아"라며 "우리 둘 다 모자란다.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라고 말해 준희를 설레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손을 붙잡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정준아(오상진)에게 다정한 모습을 들키기도 했다.
'떴다패밀리'의 진이한이 사과로 소매치기를 잡았다.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에서는 최동석(진이한 분)이 여성의 가방 속에서 지갑을 빼내려던 소매치기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준희(이정현 분)와 마음을 확인한 뒤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던 최동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차려입은 수상한 남성이 한 여성의 가방 속에 손을 넣는 모습을 목격했다.
최동석의 시선을 느낀 소매치기는 즉각 달아나려했다. 하지만 최동석은 달아나는 소매치기의 뒷통수에 사고를 명중시켜 그를 잡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떴다패밀리’ 진이한, 가정폭력당한 한민채에 흔들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진이한이 가정폭력을 당한 한민채의 모습에 가슴아파했다.
25일 방송된 SBS ‘떴다 패밀리’에선 동석(진이한)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첫사랑 현애(한민채)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석과 준희의 사랑이 시작되려고 하는 상황에서 동석의 첫사랑 현애가 누나 동은의 손에 이끌려 들어왔다.
동석은 “너 이러려고 우리 10년 약속 그렇게 버리고 간거였어? 겨우 이렇게 살려고?”라고 말하며 가슴아파했다.
이에 동석은 준희에게 “데려가서 옷도 갈아입혀주고 다친데 치료도 해줘. 누구한테도 흐트러진 모습 보이는 사람 아니거든”이라고 준희에게 부탁했다. 이에 준희는 현애의 처지에 안쓰러워하는 동석의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남편과 이혼하는 현애가 첫사랑 동석을 흔드는 내용이 그려졌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진이한이 가정폭력을 당한 한민채의 모습에 가슴아파했다.
25일 방송된 SBS ‘떴다 패밀리’에선 동석(진이한)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첫사랑 현애(한민채)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석과 준희의 사랑이 시작되려고 하는 상황에서 동석의 첫사랑 현애가 누나 동은의 손에 이끌려 들어왔다.
동석은 “너 이러려고 우리 10년 약속 그렇게 버리고 간거였어? 겨우 이렇게 살려고?”라고 말하며 가슴아파했다.
이에 동석은 준희에게 “데려가서 옷도 갈아입혀주고 다친데 치료도 해줘. 누구한테도 흐트러진 모습 보이는 사람 아니거든”이라고 준희에게 부탁했다. 이에 준희는 현애의 처지에 안쓰러워하는 동석의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남편과 이혼하는 현애가 첫사랑 동석을 흔드는 내용이 그려졌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