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2015년 배우 곽시양은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았다.
그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 tvN ‘오 나의 귀신님’, 첫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인 KBS2 ‘다 잘 될거야’, 그리고 영화 ‘로봇 소리’, ‘방안의 코끼리’, ‘가족 계획’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자 했다. 게다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소연과의 가상 부부 생활까지 챙겨야 했다. 이번 달 말에는 자신이 속한 배우그룹 원오원의 미니콘서트가 열려, 이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른 아침 인터뷰를 위해 만난 곽시양은 피곤할 법한 스케줄에도 “불러주시는 곳이 많아 감사하다”며 눈웃음을 지었다.
그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 tvN ‘오 나의 귀신님’, 첫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인 KBS2 ‘다 잘 될거야’, 그리고 영화 ‘로봇 소리’, ‘방안의 코끼리’, ‘가족 계획’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자 했다. 게다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소연과의 가상 부부 생활까지 챙겨야 했다. 이번 달 말에는 자신이 속한 배우그룹 원오원의 미니콘서트가 열려, 이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른 아침 인터뷰를 위해 만난 곽시양은 피곤할 법한 스케줄에도 “불러주시는 곳이 많아 감사하다”며 눈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