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2新闻 “记忆”李圣旻，对后辈的爱

“记忆”的电视剧拍摄现场气氛制造者李圣旻。
12日有线电视频道tvN金土“记忆”公开李圣旻“记忆”拍摄中的样子。
同时公开的照片中的李圣旻为后辈演员的拍摄了照片，并对俊昊展示淘气的表情，现场一片其乐融融。
李圣旻对俊昊，尹昭熙等一众后辈演员们全力支持。俊昊剧对前辈的李圣旻就一直感激着，还有尹昭熙称赞前辈“太暖以及太会照顾人，总是充满感激拍摄着。在这种气氛的拍摄现场，感受到一起幸福”。
“记忆”的关系，“李圣旻的一举一动，给了现场工作人员在内的后辈演员们的榜样是，大家公认的气氛制造者一样的程度”。
另一方面，“记忆”每周五和周六下午8点30分播出。

드라마 '기억' 촬영장에서 이성민이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12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측에 따르면 이성민은 '기억' 촬영장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성민은 후배 배우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가 하면 리허설 중인 이준호에게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이성민은 이준호, 윤소희, 송삼동 등 후배 배우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후문. 이준호는 "이성민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 계속 감탄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윤소희 역시 "선배님께서 너무 따뜻하시고 또 잘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면서 촬영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의 촬영장에 함께 하고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기억' 관계자는 "이성민의 일거수일투족은 현장 스태프들을 비롯한 후배 배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자타공인 분위기 메이커나 다름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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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성민, 아재 개그로 현장 분위기 UP '유쾌'
서울=뉴스1스타) 김유진 기자 = 배우 이성민이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성민은 12일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측이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에서 후배 배우들과의 돈독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이성민은 후배 배우들의 사진을 찍어주는가 하면 이준호(정진 역)에게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성민은 극 중 박태석 역을 맡아 많은 분량의 촬영을 소화하면서도 후배 배우들을 꼼꼼히 챙기고 유쾌한 농담을 던지는 등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