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용준, "연인 황정음보다 신세경이 더 예뻐" 깜짝 고백
[티브이데일리=이윤지 기자] 지난 2008년 황정음과 공개 연인 선언을 한 SG워너비 김용준이 황정음보다 신세경이 더 예쁘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김용준은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를 통해 신세경 조동혁과 함께 동티모르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섭씨 40도를 웃도는 뜨거운 태양 아래 열심히 일한 멤버들은 늦은 시간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그런데 김용준은 남자멤버들과 텐트에서 자기 전 "객관적으로 봤을 때 황정음과 신세경 중 누가 더 예쁘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결국 여자친구인 황정음이 아닌 신세경을 택했다. 그는 "신세경씨는 남자들이 봤을 때 예쁘고 황정음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끝을 흐렸다고.
과연 김용준의 연인인 황정음이 이 방송을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기대된다는 후문이다.
김용준이 솔직한 속내를 밝힌 '단비'는 오는 27일 오후 20분 방송된다.
MBC的'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今天放送
节目中金勇俊在回答申世京和黄静音谁更漂亮时说黄是女人觉得漂亮的类型,申是男人觉得漂亮的类型。
黄静音看到放送后的反应很让人期待。
[티브이데일리=이윤지 기자] 지난 2008년 황정음과 공개 연인 선언을 한 SG워너비 김용준이 황정음보다 신세경이 더 예쁘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김용준은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를 통해 신세경 조동혁과 함께 동티모르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섭씨 40도를 웃도는 뜨거운 태양 아래 열심히 일한 멤버들은 늦은 시간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그런데 김용준은 남자멤버들과 텐트에서 자기 전 "객관적으로 봤을 때 황정음과 신세경 중 누가 더 예쁘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결국 여자친구인 황정음이 아닌 신세경을 택했다. 그는 "신세경씨는 남자들이 봤을 때 예쁘고 황정음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끝을 흐렸다고.
과연 김용준의 연인인 황정음이 이 방송을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기대된다는 후문이다.
김용준이 솔직한 속내를 밝힌 '단비'는 오는 27일 오후 20분 방송된다.
MBC的'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今天放送
节目中金勇俊在回答申世京和黄静音谁更漂亮时说黄是女人觉得漂亮的类型,申是男人觉得漂亮的类型。
黄静音看到放送后的反应很让人期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