哦,这里是上半部分,辛苦小熊了!(如果内容不是关于妍儿的,也就是说作用不大,就不用翻译了!谢谢小熊!) 우선!!! 저는 dslr
따위는 찍을줄도 몰라서 그냥 막찍엇다는것을 미리 알리겠구용^^ 어차피~~기자님들이 이쁜사진은 많이 올려주실테니 ㅎㅎㅎ 저는 발로 찍은
생생한 사진위주로...그 치열했던 오늘 현장을 보여주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ㅎ 운좋게도 김연아
선수 트렁크 픽업 할때 대화한번 했구요 ㅠ.ㅠ 아까
글썻다싶이...저번에 조공했던 앨범은 받질 못했다구 하네요. 정말
열심히....15일(켈리포니아쪽포함)을 밤낮으로 고생했는데 ㅡㅜ... 너무
아쉬웠네요. 아~~그리구
매니저??님 과도 대화를 잠시나마 할수있엇는데요(명예시민상장 수여식때..)... 다음번 갈라
뷸렛 푸르브로 나가냐고 여쭈었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