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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1217┊╰☆兔子Family★╮女王的男人3色爱情攻防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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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2真命天子倒是有了
小开就整理好自己的感情吧
怎么会喜欢的偶都看不出来


1楼2010-12-17 09:41回复

    용식은 지난 18회에서 박력 있는 사랑의 선전포고로 안방극장에 로맨틱 쓰나미를 몰고 왔다.
    특히 태희에게 얼쩡대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준수에게 용식은 "당신 나 가만 두지 마! 나는 계속 황태희씨 좋아할 거고 옆에서 얼쩡댈 거고 황태희씨도 나 좋아하게 열심히 노력할 거니까"라고 고백했다. 용식은 어떻게 해서든 태희를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O형 혈액형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선을 보고 다른 여자들이 대시를 해도 이상형 설리가 생글생글 웃고 있어도 오로지 황태희만 떠올리는 용식은 의외의 O형 남자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 A형 남자 봉준수(정준호)
    온화한 성격으로 긴 사랑을 꿈꾼다. 소심한 자신에게는 없는 밝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여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부드럽고 평온한 애정을 ***; 여성 쪽에서 마음 편히 생각할 수도.
    준수는 열정적이지도 남자답지도 못하지만 말없이 묵묵히 여자를 지켜주는 타입. 태희에게 더 이상 믿음을 주지 못한다는 자책감에 이혼을 결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태희와의 관계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여진의 제안에도 끄떡없이 버틴다. 또한 준수는 결혼 전 팀장 태희가 자신에게 펼치는 애정공세를 부담스러워하기보다는 오히려 흥미롭게 여기며 태희의 밝고 적극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이는 소심한 A형들이 반대 성격의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 심리를 엿볼 수 있다. 여진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면서 부드럽고 편안하게 항상 곁을 지켜주는 A형 준수의 사랑이 그 어떤 조건 좋은 남자보다 소중하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된다.


    3楼2010-1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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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형 남자 선우혁(양진우)
      첫눈에 잘 반하고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바로 고백해야 하는 스타일. 농담도 잘하고 여자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특기다.
      선우혁은 요즘 백여진의 주위를 맴돌며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두근거리는 농담과 공권력 남용(?)으로 여진의 혼을 빼놓고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여진이 도로 위에서 난감한 일을 겪을 때마다 항상 등장하는 우혁은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 여진의 말에도 "주식도 손해 보면 손절매하는 데 그만 갈아타지 그래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다. 운전 중 휴대전화로 전화를 하다 걸린 여진에게는 "내 전화는 받지도 않으면서 누구랑 통화하는 거냐?"며 따지기도 한다. B형 남자의 상큼한 매력을 가진 우혁의 직설적인 프러포즈가 여진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스신이나 베드신도 없이 세 남자의 로맨스에 시청자들이 가슴 뛰는 이유는 캐릭터에 대한 공감지수가 높기 때문이라는 평가. 오랜 시간 알아온 인물들처럼 시청자들이 캐릭터를 친숙하게 느끼고 저마다의 사연에 공감과 동정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사 유니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태희를 향한 용식의 사랑은 엄마의 존재조차 모르며 외롭게 자란 그의 유년시절과 한 팀 내에서 있었던 두 사람의 해프닝들이 그려지면서 공감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박지은 작가 특유의 대사와 에피소드가 세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위트 있고 감칠맛 나게 그려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사진=유니온 엔터테인먼트)
      


      4楼2010-1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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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郑大叔演的真可怜啊,好想哭


        7楼2010-12-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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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板    


          8楼2010-12-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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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送上翻译<只有施厚>
            逆转女王朴施厚-郑俊镐等3色爱法让女性心动
            역전의 여왕’ 박시후-정준호 등 3색 사랑법 女心흔들
            "逆转女王"朴施厚-郑俊镐等3色爱法让女性心动
            여왕들의 남자, 박시후 정준호 양진우가 펼치는 3색 사랑 공방전이 안방극장을 로맨틱하게 물들이고 있다.
            女王们的男人,朴施厚/郑俊镐/杨镇宇展现3色爱情攻防单将家庭剧场染上浪漫色彩。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김남원)에서 황태희(김남주)는 남편 준수(정준호)와 이혼 후 용식(박시후)의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받고 있다. 또 준수는 태희와 이혼 숙려기간을 보내며 실낱 같은 재결합의 희망을 안고 묵묵히 태희를 응원하고 뒤에서 돕는다.
            在MBC月火剧"逆转女王"(剧本:박지은/导演:김남원)当中,黄泰熙(金南珠饰)和老公俊秀(郑俊镐 饰)离婚后,受到了龙植(朴施厚饰)的鲁莽地爱情攻势。加再上俊秀在和泰熙离婚考虑期间(原文:离婚熟虑期间)抱持著小小复合的希望,默默地在泰熙身后为她加油封帮忙。
            최근에는 용식이 태희에게 연모의 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고 더욱 적극적으로 재결합을 제안하며 용식을 경계하는 상황. 옛 남자 준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백여진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성은 선우, 이름은 혁, 선우혁이다. 하지만 여진에게 항상 '혁'이 아닌 '우혁'이라고 불리는 이 남자는 직설적인 마음 표현으로 얼어붙어있던 여진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 세 남자의 3색 사랑법을 혈액형별 사랑법으로 분석했다.
            


            9楼2010-12-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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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近龙植不在隐藏对泰熙爱慕的感情一事,边更积极的提出复合,一边告诫龙植的情况。无法对前男友俊秀舍弃爱恋的白汝真也有新的恋情到来。姓"鲜于"名为赫,鲜于赫。但是汝真经常不是称呼他为"赫"而是叫他"于赫",这男人有话直说的方式曾经让两人关系至冰点,正一步一步接近汝真中。
              # O형 남자 구용식(박시후)
              #O型男子 具龙植(朴施厚)
              좋아하는 여자에게 푹 빠진다. 상대가 넘어올 때까지 여러 방법을 사용해 노력한다. 연애를 할 때 부드러움보다는 터프하게 여자를 이끌 줄 안다. 보통 여자에게 쉽게 질리지만 의외로 한 여자만 끝까지 바라봐 주는 O형 남자도 있다.
              对喜欢的女人深情陷入情网。让对方心意朝向自己为止,会努力用尽各种办法。恋爱的时后,比起温柔感,更能刚强地引导女人。虽然平时对女人容易感到厌烦之外,意外的是也有守护一名女人到最后的O型男。
              용식은 지난 18회에서 박력 있는 사랑의 선전포고로 안방극장에 로맨틱 쓰나미를 몰고 왔다.
              龙植於上星期的第18集当中,以有迫力的爱公开宣战,在家庭剧场引起浪漫海啸。
              특히 태희에게 얼쩡대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준수에게 용식은 "당신 나 가만 두지 마! 나는 계속 황태희씨 좋아할 거고 옆에서 얼쩡댈 거고 황태희씨도 나 좋아하게 열심히 노력할 거니까"라고 고백했다. 용식은 어떻게 해서든 태희를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O형 혈액형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선을 보고 다른 여자들이 대시를 해도 이상형 설리가 생글생글 웃고 있어도 오로지 황태희만 떠올리는 용식은 의외의 O형 남자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特别是对泰熙无法放下的俊秀而言,龙植做了以下的告白:"我不会管你的!我会继续喜欢黄泰熙,会待在她身边,也会努力让黄泰熙喜欢上我的"。龙植不管做什麼要将泰熙变成自己的人,能说是O型血型的真髓。不管怎样即使去相亲让其它女人们代替,即使理想型的雪莉笑容满面,也只会回想起黄泰熙的龙植,意外地让我们看到了O型男的典型。
              译者:azuki@taiwan 转载请注明朴施厚台湾后援会论坛
              


              10楼2010-12-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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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逆转女王"朴施厚-郑俊镐等3色爱法让女性心动
                女王们的男人,朴施厚/郑俊镐/杨镇宇展现3色爱情攻防单将家庭剧场染上浪漫色彩。
                在MBC月火剧"逆转女王"(剧本:박지은/导演:김남원)当中,黄泰熙(金南珠饰)和老公俊秀(郑俊镐 饰)离婚后,受到了龙植(朴施厚饰)的鲁莽地爱情攻势。加再上俊秀在和泰熙离婚考虑期间(原文:离婚熟虑期间)抱持著小小复合的希望,默默地在泰熙身后为她加油帮忙。
                最近龙植不在隐藏对泰熙爱慕的感情一事,边更积极的提出复合,一边告诫龙植的情况。无法对前男友俊秀舍弃爱恋的白汝真也有新的恋情到来。姓"鲜于"名为赫,鲜于赫。但是汝真经常不是称呼他为"赫"而是叫他"于赫",这男人有话直说的方式曾经让两人关系至冰点,正一步一步接近汝真中。
                #O型男子 具龙植(朴施厚)
                对喜欢的女人深情陷入情网。让对方心意朝向自己为止,会努力用尽各种办法。恋爱的时后,比起温柔感,更能刚强地引导女人。虽然平时对女人容易感到厌烦之外,意外的是也有守护一名女人到最后的O型男。
                龙植於上星期的第18集当中,以有迫力的爱公开宣战,在家庭剧场引起浪漫海啸。
                特别是对泰熙无法放下的俊秀而言,龙植做了以下的告白:"我不会管你的!我会继续喜欢黄泰熙,会待在她身边,也会努力让黄泰熙喜欢上我的"。龙植不管做什麼要将泰熙变成自己的人,能说是O型血型的真髓。不管怎样即使去相亲让其它女人们代替,即使理想型的雪莉笑容满面,也只会回想起黄泰熙的龙植,意外地让我们看到了O型男的典型。
                译者:azuki@taiwan 转载请注明朴施厚台湾后援会论坛
                


                11楼2010-1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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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复:11楼
                  感谢程程姐把翻译转过来,具本要开始追大姐了啊


                  12楼2010-12-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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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给塔儿 和程程J
                    & 为了收视,生生纠结shi一大群,偶猜也包括编剧自己  


                    13楼2010-12-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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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带来一个坏消息,催悲的逆转女王要加十集,。
                           我想问问素素去雅典娜到底是客串还是有一个角色,明年一月底之前,赶得回来客串吗抱最后一丝希望


                      14楼2010-12-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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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复:14楼
                        确定了呀~~~~ 吼吧,继续观望
                        PS: 谢谢香草亲 ,素素雅典娜已经拍完啦 估计很快会有下一部戏 希望编剧快快安排客串呀 


                        15楼2010-12-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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